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찡그린 얼굴 이모지(☹️)는 울 정도는 아니지만 무표정하기엔 너무 속상한, 그 애매한 실망감을 표현할 때 쓰기 딱 좋아요. 깊은 한숨의 이모지 버전이라고 보면 돼요. 주문한 음식이 잘못 나왔을 때나 오늘이 또 월요일이라는 걸 깨달았을 때 쓰기 완벽하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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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이모지는 2012년 유니코드 6.1 오리지널 멤버 중 하나예요. 오늘날 우리가 디지털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의 기초를 다진 감정 표현 이모지 1세대 멤버랍니다.
매일 하나의 이모지가 승리합니다. 이것이 12/29/25의 이야기를 들려줄까요? 맞추면 보상을 받으세요.